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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 식탁 위 얼린 포도 접시, 포도 주스 병, 설탕과 층층이 담은 포도청 유리병

    먹다 남은 포도, 무르기 전에 어떻게 할까 — 얼리기·주스·포도청 세 가지 길

    먹다 남은 포도는 무르기 전에 길을 바꿔 주면 됩니다. 알만 떼어 얼리는 법, 끓여 짜는 주스, 설탕에 담그는 포도청 — 세 가지 길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HOON
    9월 8, 2026

  • 나무 식탁 위 반으로 자른 황도 두 알, 왼쪽은 아직 단단한 노란 알, 오른쪽은 익어 과즙이 흐르는 알, 뒤에 복숭아 상자

    반말랑이 복숭아란 무슨 뜻일까 — 한 상자로 두 가지 맛을 먹는 법

    사전에도 표준규격에도 없는데 시장에서는 활발히 쓰이는 말, 반말랑이. 품종이 아니라 보내는 시점의 말입니다. 단단할 때 반, 상온에 이틀 두었다 반 — 한 상자로 두 가지 맛을 먹는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HOON
    8월 24, 2026

  • 나무 식탁 위에 복숭아 네 알을 나란히, 백도 두 알과 속살이 보이는 황도, 연노랑 겨울복숭아

    복숭아 철은 정말 짧을까 — 유월 말부터 첫눈까지 품종이 넘기는 바통

    지난 유월, 이 블로그는 복숭아를 ‘철이 짧은 과일’이라 적었다. 절반만 맞는 말이었다. 한 품종의 철은 짧지만, 복숭아라는 과일의 철은 유월 말에서 첫눈 무렵까지 이어진다. 조생에서 겨울복숭아까지, 품종이 바통을 넘기는 달력을 적는다.

    HOON
    8월 17, 2026

  • 흰 접시 위 껍질을 반쯤 벗긴 검붉은 포도 알과 반으로 자른 연둣빛 포도 알

    포도 껍질, 먹어도 될까 — 벗기는 포도와 껍질째 먹는 포도

    샤인머스켓은 껍질째 먹고 거봉은 벗깁니다. 취향이 아니라 껍질이 알에서 벗겨지느냐는 구조의 차이입니다. 두 계열을 가르는 선과 씨·과분에 대한 궁금증을 정리했습니다.

    HOON
    8월 4, 2026

  • 개수대 위 유리 볼에 물을 받아 검붉은 포도 알을 손으로 헹구는 모습, 옆에 채반

    포도, 식초물에 담가야 할까 — 식약청이 견줘 보니 맹물과 다르지 않았다

    식초도 베이킹소다도 맹물보다 낫지 않았습니다. 식약청이 직접 견준 자료로 확인한 것과, 하얀 가루의 정체부터 송이를 다루는 순서까지 포도를 씻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HOON
    8월 4, 2026

  • 냉장고 서랍 안, 종이를 깐 용기에 씻지 않은 검붉은 포도 송이를 담아 둔 모습

    포도 보관법 — 씻어서 넣으면 왜 더 빨리 상할까, 받은 날 저녁에 할 일

    포도는 씻어서 넣으면 더 빨리 상합니다. 씻지 않고, 뜯지 않고, 종이를 깔아 세워 두는 것 — 상자를 받은 날 저녁에 해야 할 일과 냉장·냉동 보관 기간을 정리했습니다.

    HOON
    8월 4, 2026

  • 뚜껑을 연 포도 상자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옆 저울 위에 포도 한 송이와 가위

    포도 2kg 한 상자, ‘몇 수’인지 왜 물어야 할까 — 수와 표준규격 읽는 법

    같은 2kg라도 몇 수인지에 따라 한 송이 무게가 달라집니다. 그런데 ‘수’는 공식 규격이 아닙니다. 표준규격은 송이 무게로 크기를 나눕니다. 수를 규격으로 바꿔 읽는 법과, 상자 무게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

    HOON
    8월 4, 2026

  • 흰 도마 위 반으로 자른 포도 알 두 개, 씨 든 검붉은 알과 씨 없는 연둣빛 알, 옆에 포도씨 몇 알

    씨 없는 포도, 품종 덕만은 아니다 — 꽃 피기 전과 뒤, 두 번 들어가는 손

    씨 없는 포도는 씨가 없는 품종이라서만 씨가 없는 것이 아니다. 꽃이 피기 전과 개화 뒤, 두 번의 손이 들어간다.

    HOON
    8월 4, 2026

  • 긴 나무 식탁 위에 캠벨얼리, 거봉, 샤인머스켓, 레드클라렛 네 송이를 늘어놓은 모습

    8월의 포도와 10월의 포도는 왜 다른 과일일까 — 캠벨얼리에서 샤인머스켓까지

    8월의 포도와 10월의 포도는 다른 과일이다. 캠벨얼리에서 거봉으로, 레드클라렛에서 샤인머스켓으로 — 한 계절 안에서 바통이 넘어간다.

    HOON
    8월 4, 2026

  • 가지는 왜 기름을 스펀지처럼 머금을까 — 여름의 보라, 고르기와 저온장해 보관

    가지는 여름의 물과 볕을 머금어 부드럽게 익는 가지과 채소다. 껍질의 보라색은 안토시아닌(나스닌), 과육은 스펀지처럼 기름을 머금는다. 고르는 법부터 추위에 약한 저온장해 보관까지 한자리에 정리한다.

    HOON
    7월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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