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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포도, 무르기 전에 어떻게 할까 — 얼리기·주스·포도청 세 가지 길
먹다 남은 포도는 무르기 전에 길을 바꿔 주면 됩니다. 알만 떼어 얼리는 법, 끓여 짜는 주스, 설탕에 담그는 포도청 — 세 가지 길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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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랑이 복숭아란 무슨 뜻일까 — 한 상자로 두 가지 맛을 먹는 법
사전에도 표준규격에도 없는데 시장에서는 활발히 쓰이는 말, 반말랑이. 품종이 아니라 보내는 시점의 말입니다. 단단할 때 반, 상온에 이틀 두었다 반 — 한 상자로 두 가지 맛을 먹는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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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철은 정말 짧을까 — 유월 말부터 첫눈까지 품종이 넘기는 바통
지난 유월, 이 블로그는 복숭아를 ‘철이 짧은 과일’이라 적었다. 절반만 맞는 말이었다. 한 품종의 철은 짧지만, 복숭아라는 과일의 철은 유월 말에서 첫눈 무렵까지 이어진다. 조생에서 겨울복숭아까지, 품종이 바통을 넘기는 달력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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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껍질, 먹어도 될까 — 벗기는 포도와 껍질째 먹는 포도
샤인머스켓은 껍질째 먹고 거봉은 벗깁니다. 취향이 아니라 껍질이 알에서 벗겨지느냐는 구조의 차이입니다. 두 계열을 가르는 선과 씨·과분에 대한 궁금증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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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식초물에 담가야 할까 — 식약청이 견줘 보니 맹물과 다르지 않았다
식초도 베이킹소다도 맹물보다 낫지 않았습니다. 식약청이 직접 견준 자료로 확인한 것과, 하얀 가루의 정체부터 송이를 다루는 순서까지 포도를 씻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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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보관법 — 씻어서 넣으면 왜 더 빨리 상할까, 받은 날 저녁에 할 일
포도는 씻어서 넣으면 더 빨리 상합니다. 씻지 않고, 뜯지 않고, 종이를 깔아 세워 두는 것 — 상자를 받은 날 저녁에 해야 할 일과 냉장·냉동 보관 기간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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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2kg 한 상자, ‘몇 수’인지 왜 물어야 할까 — 수와 표준규격 읽는 법
같은 2kg라도 몇 수인지에 따라 한 송이 무게가 달라집니다. 그런데 ‘수’는 공식 규격이 아닙니다. 표준규격은 송이 무게로 크기를 나눕니다. 수를 규격으로 바꿔 읽는 법과, 상자 무게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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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없는 포도, 품종 덕만은 아니다 — 꽃 피기 전과 뒤, 두 번 들어가는 손
씨 없는 포도는 씨가 없는 품종이라서만 씨가 없는 것이 아니다. 꽃이 피기 전과 개화 뒤, 두 번의 손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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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포도와 10월의 포도는 왜 다른 과일일까 — 캠벨얼리에서 샤인머스켓까지
8월의 포도와 10월의 포도는 다른 과일이다. 캠벨얼리에서 거봉으로, 레드클라렛에서 샤인머스켓으로 — 한 계절 안에서 바통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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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왜 기름을 스펀지처럼 머금을까 — 여름의 보라, 고르기와 저온장해 보관
가지는 여름의 물과 볕을 머금어 부드럽게 익는 가지과 채소다. 껍질의 보라색은 안토시아닌(나스닌), 과육은 스펀지처럼 기름을 머금는다. 고르는 법부터 추위에 약한 저온장해 보관까지 한자리에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