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의전서 · 반상도식 — 한 상의 문법

    『시의전서』 맨 뒤 두 면에는 음식을 ‘어디에 놓는가’가 그려져 있다. 구첩·칠첩·오첩반상과 술상·곁상·신선로상·입맷상 — 한식 상차림이 처음 도면이 된 반상도식을, 원도 판독과 자체 일러스트로 읽는다.


  • 시의전서 — 한 관리의 붓끝에서 살아남은 식탁

    원본은 사라지고 1919년 심환진의 필사본만 남은 책, 『시의전서』. 422가지 음식과 장·술·염색법, 그리고 상차림을 처음 도면으로 남긴 반상도식까지 — 조선 말 식탁의 데이터베이스를 깊이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