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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동 효능과 영양성분 — 얼지 않으려 모은 단맛

    비타민 C·K, 식이섬유, 자연 당, 칼슘·철분. 겨울을 견딘 봄동에 들어 있는 것들을 네 가지 축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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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5, 2026

  • 봄동 손질법 — 흙 한 톨까지 깨끗하게

    밑동 도려내기부터 물기 제거까지 5단계. 용도별 자르는 법과 깨끗하게 씻는 팁까지, 봄동을 가장 선명하게 만드는 손질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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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2, 2026

  • 봄동 보관 방법 — 숨과 단맛을 지키는 법

    잎의 숨이 살아 있어야 단맛도 살아 있습니다. 냉장·냉동·절임, 기간별 세 가지 봄동 보관법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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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0, 2026

  • 좋은 봄동 고르는 법 — 잎·밑동·모양으로 보는 판별 가이드

    봄동 한 포기의 얼굴에는 겨울의 깊이가 담겨 있습니다. 잎·밑동·모양 세 곳만 보면 좋은 봄동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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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8, 2026

  • 엄마의 냉장고에는 왜 늘 무언가가 더 있을까 — 마음이 보관되는 곳

    대구 자취 시절, 본가에 올라갈 때마다 엄마는 늘 한 통을 더 넣으셨다. 엄마의 냉장고는 음식이 아니라 마음을 보관하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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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2, 2026

  • 귤을 까면 겨울이 먼저 풀렸다 — 제주에서 온 작은 박스

    제주에서 도착한 작은 박스. 손에 쥐고 두어 번 굴려 잡숴 보세요. 농장 사장님이 박스 안 종이에 적어 두신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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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8, 2025

  • 상주의 겨울은 처마마다 주황빛이 걸렸다 — 두 번의 기다림이 모은 단맛

    정양리 마당의 둥시나무. 아버지가 장대를 돌리고 식구가 감을 받아 내던 늦가을. 아랫목의 삭힌감, 처마 밑의 곶감 — 두 번의 기다림이 모은 겨울의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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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5, 2025

  • 저녁 빛을 먹은 사과 — 한 알의 붉음에 남은 시간

    어머니가 품팔이로 받아 오시던 사과 상자, 아카시아 울타리 너머 친구집 과수원, 예산 농부의 한마디. 사과 한 알의 붉음은 누군가의 시간이 남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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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2, 2025

  • 가난의 향기가 아니라 — 밤마다 나는 같은 문장을 다시 쓴다

    허수경의 글로벌 블루스. 음식의 향기는 가난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끝내 누군가를 먹이려 했던 사람들의 시간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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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0, 2025

  • 씨 없는 단맛의 기원 — 식탁에서 가장 귀하던 한 송이

    한 송이가 다 비워질 때까지 저녁은 쉽게 끝나지 않았다. 내 어린 시절, 포도는 식탁 위에서 아주 귀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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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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